VR7MD96516G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VR7MD96516G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VR7MD96516G)는 강력한 흡입력과 물걸레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로, 스마트한 기능과 위생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220V~, 60Hz의 정격 전압을 사용하며, 청소기 본체는 70W, 스테이션은 1200W의 소비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6,000Pa의 강력한 진공 흡입력을 제공하며, 먼지 흡입과 물걸레 기능을 함께 사용할 때도 효율적인 청소 성능을 보입니다.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 가격 보러가기

물걸레 리프팅 기능이 있어 바닥 유형에 따라 10mm까지 물걸레를 들어 올릴 수 있으며, 7N의 물걸레 압력을 가하여 바닥을 더욱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청소 시간은 설정에 따라 달라지며, 먼지 흡입만 할 경우 정음 모드에서 최대 180분, 일반 모드에서 120분, 강력 모드에서 11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지 흡입과 물걸레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정음 모드에서 최대 150분, 일반 모드에서 80분, 강력 모드에서 70분까지 가능합니다. 물걸레 기능만 사용할 때는 최대 130분 동안 지속됩니다. 충전 시간은 240~300분이며, 소음 수준은 물걸레+먼지 흡입 시 65dB, 물걸레 단독 사용 시 64dB, 자동 먼지 비움 시 87dB로 측정됩니다.

본체 색상은 새틴 그레이지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터치형 전원 방식을 적용하여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센서 시스템으로는 dToF 장애물 감지 센서, 범퍼 센서, 추락 방지 센서, dToF LiDAR 주행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정밀한 경로 설정과 장애물 회피가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먼지통은 0.25L 용량의 Bagless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물통은 세트 물통 용량 100ml, 정수통 4L, 오수통 3.6L로 넉넉한 용량을 제공합니다.

스테이션 기능도 강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 세척과 스팀 살균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자동 건조와 급수 기능도 지원됩니다. 또한, 자동 먼지 비움 기능과 자동 충전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먼지봉투의 용량은 2.0L이며,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UVC-LED 살균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스마트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는 음성인식 기능이 없지만, 스마트폰 및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인식이 가능합니다. SmartThings 앱과 연동하여 예약 청소, 실시간 맵핑, 청소 금지 구역 설정, 청소 리포트 제공, 멀티 맵핑, 방별 청소 설정, 바닥 자동 감지 청소, 3D 맵핑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가 가능합니다.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 가격 보러가기

부속 액세서리로는 모터 필터 1개, 먼지봉투 1개, 엉킴 방지 브러시 1개, 사이드 브러시 1개, 물걸레 패드 2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제품 크기는 본체만 사용할 경우 359 x 100 x 364mm, 본체와 스테이션을 함께 사용할 경우 445 x 547 x 510mm이며, 포장 시 크기는 518 x 480 x 627mm입니다. 본체의 무게는 4.8kg이며, 포장 포함 총 무게는 22.1kg입니다.

SmartThings 모바일 앱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예약 청소 및 맞춤형 설정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청소 성능, 스팀 살균 기능, 자동 세척 및 건조 기능, 스마트 제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로, 위생적인 청소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정 내 위생과 편리함을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공간에 맞춰 효율적인 청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VR7MD96516G BESPOKE 스팀 9600 로봇청소기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